게시 2026-08-15 · 최종 수정 2026-08-15
병원 결제 안내문은 받는 결제수단과 안내 문구를 여러 언어로 적어 창구에 두는 표지다.
3줄 요약
- 1안내문에는 받는 결제수단, 승인 실패 대응, 문의 전화를 넣습니다.
- 2언어는 최근 환자 국적 비중으로 정합니다.
- 3창구 위, 단말기 옆, 병동 스테이션 세 곳에 둡니다.
안내문이 하는 일
병원 결제 안내문은 통역 코디네이터가 없는 시간에도 환자가 결제 가능한 수단과 순서를 알 수 있게 하는 표지입니다. 환자가 창구 앞에서 “어떤 방법으로 낼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면 직원의 설명 부담도 줄어듭니다.
넣을 항목
| 항목 | 내용 |
|---|---|
| 받는 수단 | 해외카드,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로고 |
| 결제 순서 | 금액 확인, 카드·QR 제시, 영수증 |
| 통화 선택 | 해외카드는 원화·자국통화 선택 가능(DCC 사용 시) |
| 승인 실패 | 한도·카드 확인, 다른 수단 사용 |
| 문의 | 병원 문의처 |
로고는 실제로 받는 수단만 붙입니다. 일본 LINE Pay는 2025년 4월에 종료되어 일본 환자용으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언어 선정 기준
최근 외국인 환자의 국적 비중으로 언어를 정합니다.
- 중화권 중심: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 일본 비중: 일본어 추가
- 서구권·중동: 영어, 필요 시 아랍어·러시아어
가정 예시로 환자의 50%가 중화권, 20%가 일본, 15%가 서구권이면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우선 만듭니다. 비중 수치는 설명용 가정입니다.
배치 위치
- 수납창구 위 또는 유리면: 환자가 기다리며 읽음
- 단말기 옆: 결제 순서와 승인 실패 문구
- 병동 스테이션: 직원이 병실에 갈 때 챙기는 휴대 카드
접수대와 응급실 앞에도 같은 구성을 쓰면 환자가 어디서든 같은 정보를 봅니다.
문구 작성 기준
- 한 문장은 짧게
- 금액은 숫자 위주
- 법적 약속이나 환율 표현은 넣지 않음
- 변경이 생기면 즉시 교체
관리
결제수단이 추가되거나 종료되면 안내문을 같이 바꿉니다. 오래된 안내문을 그대로 두면 환자가 지원하지 않는 수단을 기대하고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 제작 점검표
안내문을 제작한 뒤에는 환자 눈높이에서 글자가 읽히는지, 조명 반사가 없는지, 최신 결제수단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번역은 의료 용어와 결제 용어를 구분해 감수받는 병원이 있습니다. 교체 이력을 남겨 두면 결제수단이 바뀐 시점에 어떤 안내문이 붙어 있었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안내 활용
종이 안내문 외에 대기 화면이나 접수 모니터에 결제수단 안내를 띄우는 병원도 있습니다. 화면 안내는 수단 변경 때 즉시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단말기 옆의 현장 안내문은 종이로 남겨 두어 정전이나 모니터 고장 때도 환자가 볼 수 있게 합니다.
안내문 책임자
안내문은 만든 사람이 바뀌어도 관리가 이어지도록 책임자를 정합니다. 책임자는 결제수단 변경 때 문구를 갱신하고, 월 1회 창구와 병동의 게시 상태를 점검합니다. 훼손된 안내문은 즉시 교체합니다.
직원 문구는 직원 응대 문구 가이드에서, 중화권 구성은 중국 환자 결제수단 가이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안내문은 몇 개 언어로 만드나요?
- 한국어·영어·중국어를 기본으로 하고 환자 국적 비중에 따라 일본어 등을 추가합니다.
- 결제수단 로고는 아무 때나 붙여도 되나요?
- 실제로 받는 수단만 붙입니다. 지원 범위는 계약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 안내문 제작도 지원하나요?
- 제작 지원 범위는 상담 시점에 안내합니다.